7월9일 반포성당에서 김민호 베네딕도 신부님의 집전으로 세례식을 했습니다.
14명의 어린이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첫영성체 어린이들과 대부모님, 학부모님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첫영성체는 7월19일 방학미사 안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