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토요일에는 5학년 어린이들이 여주에 위치한 너싱홈과 라파엘의 집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너싱홈에서는 열심히 준비한 장기자랑을 보여드린 후 어르신 수녀님들의 손마사지도 해드리고 다정한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라파엘의 집에서는 장애체험도 해보고 장애를 가진 형제님들의 멋진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