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미사 참례 횟수는 정하지 않겠습니다.
다녀올 수 있는 만큼 다녀오시고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들이는(시편34)
소중한 시간이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당에 가는 것도 연습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시간을 주님께 되돌려드리는
주님 보시기에 어여쁜 자녀가 되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