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발
두 발을 나를 위해 걸으셨다면
그 두 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다음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