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이야기

하느님의 계획

  • 작성자 이인성
  • 작성일 2020-06-30
  • 조회수 965


모든 일은 엮여 있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계획입니다.
계산되지 않으니
서류로 정리할 수도 없는 계획입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야 비로소,
실제로 체스를 두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토니 나우디,71세,몰타( 세월의 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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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시우
모든일은 다 하느님의 생각, 계획이다! 아무도 알 수없고 하느님만 알 수 있다 이런 말을 달아주시는 분은 아주 좋은 분이예요! 맙습니다.수녀님도 이런 좋은 교훈 달아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김지은
역시 하느님의 계획은 보통 사람들 보다 지혜로워요. 이렇게 좋은 글을 읽고 나니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이말을 명심하면 그때는 더 많은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거에요~♡
박하은
모든 일은 하나님이 생각 하는 것입니다.^^ 그걸 한 마디로 히면 계획이라고 부린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고, 하나님 물론 사람들보다 지혜로워요.^^ 항상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가요^^
조현석
모든 것은 하느님의 계획이라고 배웠어요. 코로나때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도, 내가 태어난 것도 하느님의 계획이예요. 이런 계획으로 세상을 빛내시는 하느님과 생각하게 하는 글을 달아주신 수녀님에게 감사해요.
서현우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어요. 코로나19바이러스가 생긴것도 하느님의 게획이겠죠?
임유선
모든 일이 하느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나쁜 일이 있어도 다 하느님의 계획이니 너무 슬퍼하지 않아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은재
저 자신이 위험에 처했을때, 힘들고 슬플떄, 모두 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예요. 지금까지 이런 일들을 겪어 더 좋은 모습이 될 수 있었어요.
윤도훈
모든 일이나 운명은 다 하느님에게 걸려있어요. 제가 오늘 하루를 보내는 것도 하느님의 계획이고요.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를 잘하고 신앙생활을 잘하면 하느님은 우리의 운명을 좋게 만들어주실거에요. 우리는 하느님의 손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김호진
나는 하느님이 좋다. 하느님은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준다. 하느님은 매우 친절하다. 엄마, 아빠, 하느님 모두 너무 착하다.
이채은
자기가 위험에 처했을 때 기도를 하면 하느님이 우리를 지켜 주실 거예요.우리는 모두 하느님 손바닥 위에 있으니까요.좋은 글 감사하빈다.
박준서
모든 일은 하느님의 계획이라는 것을깨달았습니다.갑자기 모든 생각의 틀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