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곤소곤이야기

세상에 친구는

  • 작성자 이인성
  • 작성일 2020-04-01
  • 조회수 1095


학생 : 친구들이 절교하자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해?

펭수 : 세상에 친구는 많고 지구는 넓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 유튜브, 자이언트 펭TV '비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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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준혁
친구와 사이가 멀어져도 그 친구와 화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해할수 있는 방법은 그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 왜 화가 났는지를 물어보고 그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수 있게 노력합니다.
김지은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당연히 싸울 수밖에 없지만 절교를 하지 않으려면 자기자신이 먼저 사과하고 용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절교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 했지만 이제는 마음이 아프고 사랑이 깨지은 것이라는 것을 이제야 다시 기억해 보내요~~♡
박하은
부모님처럼 그 절교한 친구에게 다가가 미안해 라고 말해 주면 어떨까요? 항상 서로 존중하고, 싸우지 말구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김태호
저는 싸운 친구들과 서로 사과를 나무며 화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배려와 존중, 그리고 용서의 미덕을 발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서현우
친구와 싸웠으면 다시 용기내어서 화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을 담아 사과하면 그 친구와 화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채은
친구와 싸움이 나도 내가 먼저 다가가서 사과를 해야 합니다.항상 서로 존중하거 먼저 사과하고 하며 좋은 친구와 지내어 보아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은재
친구와 헤어져야 할때는 헤어져야 합니다. 그 친구를 떠나면 나의 인생을 진심으로 함께해줄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없다면 당신은 진정한 친구가 아닌 단지 노는 친구와 허무한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변지오
친구란 서로에게 기쁜일이 생겼을 때 진정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야해요. 일방적으로 자기 주관만 내세우고 고집을 피우면 관계가 지속되기 어려우니까요. 서로를 존중하고 밝고 맑은 마음으로 배려하며 잘 지내야 합니다. 진정한 친구가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호진
나에게 친구는 소중하다. 나는 소중한 친구가 많이 있다. 친구들이 보고싶다.
김연우
친구와 싸우거나 친구가 절교 하자고 하면, 먼저 다가가 사과하고, 화해를 해야겠어요.하지만,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나와 맞지 않는 친구 보다는, 나와 잘 맞는 나를 위한 진정한 친구를 찾아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황지원
저는 펭수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이세상에 사람들은 많이 있어요. 친구가 절교하자고 하면 절교를 하고 다른 친구를 사귈 수 있어요. 친구가 절교하자고 한다고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에 집중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만약 제 친구가 저에게 절교하자고 했으면 아쉽겠지만 절교를 하고 다른 친구를 사귈 것 같아요. 굳이 친구 한명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에 집중하지 않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이런 생각 많이 해봤는데 이 글을 읽고 어떻게 할 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이재니
쿨하게 보내주고 더 좋은 친구를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건 어떨까? 꼭 잘 맞지 않은 친구한테 사과하라는 법은 없잔아.
문서휘
펭수의 말대로 이 세상은 넓고 사람은 ㅎ다! 궂이 나에게 사랑을 나누지 않고 상처주는 사람한테 연연하지 말고 나를 사랑해주고 나도 사랑하는 그런 친구를 더 많이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친구관계를 너무 소홀히 하거나 대충하면 오히려 많은 친구들이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