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복도 받는다고 한다. 이것이 배려(配慮)의 힘이다. 남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쓰는 것이 배려이기 때문이다. 같은 뜻을 가진 고사성어가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자기 처지를 바꾸어 상대방 처지에서, 나보다 먼저 상대방을 생각하고 이해한다는 뜻이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티베트 속담도 되새겨 보면 좋겠다.
-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이야기' <배려> 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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