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나 자신에 대하여 세 가지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을 함에 있어 충실하지 않았던 적은 없는가,
친구들과 사귐에 있어 신의를 잃은 적은 없는가,
배운 것을 익히지 않은 것은 없는가이다.
<논어> 학이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