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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10th Day, London Eye

작성자 이재일
작성일 2015-08-03
조회수 1930

영국 10번째 날 저녁에는 영국의 명물, 런던아이에 올랐습니다. 매번 스쳐지나가면서 눈으로만 감상했는데, 실제로 올라가보니 그 대단함에 짜릿한 느낌이 온 몸을 감쌌답니다. 잊지못할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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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배소연: 늘 기도하고 서로 위해주고 항상 감사하렴. 소연아 보고싶다. 모습 보니 목소리도 궁금하다~

이나윤: 뒤로 보이는 배경도 짱! 배경음악도 짱! 밝은 모습의 아이들도 짱입니다^^

김영욱: 런던아이에서 보는 런던 풍경 정말 멋있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영욱아! 얼굴도 한결 편안해 보이고 즐거워 보여서 아빠엄마도 기분좋아. 연수가 오빠 좋겠대^^ 열심히 보고 느끼고 와서 얘기 많이 해주렴~

김규빈: 엄마도 못타본 런던아이도 타보고 재밌었겠다 ㅎㅎ 멋진 런던의 view를 늘 기억해두렴~

이유진: 런던아이에서 바라본 풍경 넘 멋지네요^^ 좋은 경험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윤서: 윤서야, 살이 조금 빠진 것 같네~많이 먹구! 서로 위해주고 배려하며.... 친구들과 잘 지내길 바란다. 한국에서 엄마, 아빠가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으니까^^ 시간이 없어서 못탔던 그 런던아이를 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겠다! 얼굴에 행복함이 가득이네! 지칠 여유도 없이 강행군인 스케줄에 선생님들과 관계자 분들이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린: 이국적인 정취에서 런던아이 안 인물사진 멋집니다~~ 행복한 아이들의 미소같이 감사함이 큽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조윤민: 오빠! 너무 보고싶어, 그래서 잠이안와. 사랑해~~

김민지: 민지야~ 런던생활이 점점 저물어가고 곧 유럽 투어를 떠나겠구나~ 남은 런던 생활 더 열심히해서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열심히 생활하는 만큼 많이 먹구 다니구~^^ 선생님~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시는 값진 경험들과 한컷 한컷 보여주시는 사진들 정말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 무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오시도록 매일 매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김서진: 서진아~ 쉬는 날도 없이 매일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말고 남은 일정도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야해. 아주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