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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6th Day. part 1

작성자 이재일
작성일 2015-07-28
조회수 1497

오전 영어수업을 마친뒤 아이들의 망중한을 담아 보았습니다. 브루넬 대학 교정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낸 뒤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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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희서: 사진 동영상속에 아이들 동영상이들어있네요. 비록 희서는없지만 꾸러기들을보며 흐뭇한 웃음을 짓게하네요. 아이들 모두 잘지내고있다니 정말 안심입니다.

이승근: 안녕하세요? 이승근입니다. 교장수녀님을 비롯하여 김정남, 최영조, 이재일 선생님과 보건수녀님, 성지여행사의 스태프들까지 아이들을 위하여 신경쓰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이들 챙기시려면 무엇보다도 선생님들의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멀리 떨어진 서울에서도 샛별들과 선생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돌아오시는 그 날 인천공항에서 뵙겠습니다~!!

김영욱: 아침에 눈뜨면 아이들 영상부터 찾아보며 일과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끝나면 운동장에서 저렇게 노나봐요^^ 아이들 챙기시느라 선생님들은 얼마나 분주하실지.,, 선생님들도 끝까지 지치시거나 아프시지 않길 기도합니다.. 영욱아! 영욱이 사진 나오면 얼마나 반가운지.. 한마디 하는거 쑥스러웠니?^^더위타는 영욱이가 긴바지 입은거보니 꽤 쌀쌀한가보다. 혹시 입술 트진 않았니? 심해지지않게 꼭 립밤바르고 가려운데는 연고발라. 밝은미소와 표정 많이 보여줘~

장윤서: 남자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지다니,,,아이들이 점점 그립네요. 여자친구들의 목소리도 듣고 싶어요,, ㅎㅎ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김경민: 감기 안걸리게 옷 따뜻하게 입고, 카메라 앞에도 나타나 주세요~!!

진승현: 아이들을 가까이 보는거 같아서 너무 좋고 목소리를 들으니 보고싶네요~염려와 달리 아이들이 재미나게 여과도 즐기네요. 동영상 너~무 감사합니다.선생님 ^^

남민우: 한국은 찜통 더위가 또다시 심술을 부리는데.. 영국 날씨가 약간 부럽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교장수녀님, 선생님들,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김윤경: 6학년 남자 친구들 동영상에서 쑥스러워하는 모습 보는데도. . . . 보고싶은 마음에 울컥하네요~~~~

최지원: 지원아~~~잘 지내고 있지? 카메라찍는거 어색해도 엄마 지원이 얼굴 크게볼수있게 카메라 옆에서 지원이 얼굴 잘 볼수있게 해주세요~~~엄마 항상 이거 보면서 지원이 찾는단다~~~

김준서: 와~~~ 오랫만에 준서 모습 실컷 본다~~~~ ^^ 맛있게 먹고 즐겁게 뛰어 노는구나? 영욱이랑 승현이 원영이 등등 친구들 모습 보니 더 맘이 놓이네~~~ 또 즐거운 모습 보여주라~~~ ^^

이린: 아이들 동영상이 참 반갑네요 ㅎㅎ 배경음악도 넘 재미있고요... 교장수녀님, 김정남 선생님, 최영조 선생님, 이재일 선생님, 보건수녀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유진: 아이들 모습 예쁘게 담아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정종연: 동영상 짧았지만 감동이었습니다. 사랑해요. 모두 건강하게 돌아 오세요 !!

피원영: 이번 동영상은 6학년남자아이들이 많아서 특히 더 반가웠습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아이들 모두 즐겁게 잘지내고 있네요!!! 원영아 입술 튼거 같던데 물많이 마셔!!! 수영이는 뭐 맛있는거 먹거나 재밌는일있으면 항상 형없이 이렇게 맛있는거 먹어도 되나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미안한 마음이 든대... 어쩔때는 네가 집에 있는 줄 알고 막 부르기도 해... 형이 많이 보고 싶은가봐... 네가 영국가고 정말 시간이 많이 흐른거 같은데 아직 6일밖에 안되었네..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고 좋은 추억 만들렴

김민지: 은근.....영상편지 기대했는데......ㅎㅎㅎ

홍성준: 동영상은 느낌이 또 다르네요^^ 인사 한마디 하지 숨어버리긴...쑥스러웠구나^^*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들 하루하루가 더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