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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4th Day Part 3

작성자 이재일
작성일 2015-07-27
조회수 1395

런던투어 세번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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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나윤: 같이 런던 투어를 하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늘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서: 선생님의 편집과 음악 선택은 정말 최고입니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서로를 의지하며 엄마의 빈자리를채워가는것이 보이는것같습니다. 편집하시느라 잠도 못주무시는건아닌지 걱정이됩니다.ㅠㅠ 거기계신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및 모든 관계자분들과 아이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아프지않게 기도하는일이 제 일인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욱: 바람은 불었지만 사진으로 보면 파란하늘과 햇살이 눈부시기 그지없네요~아이들과 선생님들도 모두 시차적응되시고 건강하신거죠? 기다리던 동영상 올라오면 열심히 숨은아들찾기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피해다니는지 많이 나오진 않지만 구석에라도 나오면 어찌나반가운지.. 오늘도 동영상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모두 편한 밤 되세요

김영욱: 영욱아!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런던의 명소,명물들을 실제로 보니 어땠어? 신기하고 멋지고 그렇지? 가는곳마다 사람이 많네. 선생님들 말씀 귀담아 잘듣고 친구들끼리 서로 잘 챙기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멋진 영욱이이길!

정종연: 런던의 명소는 사람들이 역시 많네요. 아이들 건사하느라 선생님들과 스탭분들이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박물관에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표정들이 사뭇 진지하네요.

김수진: 우아! 정말 알찬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저희도 집에서 동영상 덕분에 런던의 플타너스 길 사이로 같이 걸은 듯한 느낌입니다. 새로 전학와서 새로운 친구들과 먼 여행 길, 엄마가 괜히 걱정했나봐요. 수녀님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 감사합니다. 수진아! 엄마가 잔소리 많았지? 걍 편하게 수진이답게 지내거라. 넌 지혜로우니깐 잘 지낼거여야. 울 딸 화이팅!! 온 가족이 널 사랑한다. 기도속에서 만나자!

황지윤: 여유롭게 친구들과 웃는 모습 좋아요~ 엄마,아빠,현준이는 지윤이 자랑스럽다~^^ 누나 사랑해~^^라고 현준이 한마디~절대 선물때문이 아니야~^^

피원영: 원영아 상처는 많이 나았는지 걱정이구나.. 혼자 반창고 붙이느라 애먹는건 아닌지 염려가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