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DI Global Finals 2016 관련 계성초 수상 기사 모음입니다.

  • 작성자 곽순종
  • 작성일 2016-06-14
  • 조회수 1234
http://www.hankookilbo.com/v/4edc3fd0e8d74156bc04ad578f4d57a4

서울 계성초 세계창의력올림픽 2연패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테네시주립대에서 5월 28일 끝난 ‘2016 세계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서울 계성초등학교 ‘KING BOB’팀(학생 최은정, 박윤, 백나경, 이서빈, 정의찬, 이민혁, 이시원)이 즉석 과제 부문 1위를 차지해 이 부문 2연패를 이룬 후 교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1999년 시작된 이 대회는 초ㆍ중ㆍ고ㆍ대학생 별로 7명씩 팀을 이뤄 출전해 도전 과제와 즉석 과제 해결을 통해 창의력을 겨루는데, 이번 대회에는 20개국 1,464개 팀이 참가했다.

계성초 제공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746891.html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한국대표…계성초교 킹밥팀 ‘즉석과제’ 1위

등록 :2016-06-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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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초 창의력팀 ‘킹 밥’
계성초 창의력팀 ‘킹 밥’
서울 계성초등학교 학생들이 ‘2016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DI 글로벌 파이널스 2016)에서 즉석과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5~28일 미국 테네시주립대에서 열린 대회에는 20개 나라 1464개 팀이 참가했다. 계성초 창의력팀 ‘킹 밥’(최은정·박윤·백나경·이서빈·정의찬·이민혁·이시원 학생, 곽순종·김경수 교사)은 국내 예선을 통해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즉석과제는 주어진 시간 동안 팀 내 협업을 통해 주어진 재료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겨루는 것이다.

1999년 시작된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는 초·중·고·대학생 분야별로 각기 팀을 이뤄 7명씩 출전해 도전과제와 즉석과제를 해결해 창의력을 겨루는 대회다.

곽노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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