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어학연수 17일째...^^
호놀룰루 일정 첫째날입니다.
버스안에서 부모님의 편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동안 잘 참아오던 감정이 약간(?)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부모님의 고마움과 사랑을 느낀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호놀룰루 첫번째 일정은 수족관 견학이었습니다.
비록 작은 수족관이었지만, 바로 옆에서 여러 가지 물고기를 볼 수 있고 만질수 있는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