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1학년들이 위캔쿠키공장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위캔쿠키는 장애우들이 좋은 재료로 맛있는 과자를 만드는 곳으로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1학년들은 간단한 설명을 듣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자기 과자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고소하고 맛있게 잘 구워진 과자를 들고 저마다 기분 좋은 현장학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