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5일 2학년 오두산 전망대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남북의 분단 현실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마음에 담고 온 날이에요.
오두산 전망대에서 망원경을 통해 북한을 바라본 기억과
북한 체험들을 통해 느낀 점을 잊지 말고, 계성 샛별들이 훗날 통일의 주역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