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1학년 사랑반, 진리반 친구들이 작은 안나의 집에 다녀왔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아이들의 보물(시간, 장기, 마음...)을 나누어드리고 더 큰 보물(행복, 기쁨, 감사, 사랑...)을
얻어온 어린이들이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