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반

  • 작성자
  • 작성일 1970-01-01
  • 조회수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3월 4일 (월)
댓글
임준혁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오늘 줄넘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채현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오늘 엄마가 찰쌀꽈배기를 사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이안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오늘 엄마께서 붕어빵을 사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희찬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동생과 오늘은 사이좋게 지내서 감사합니다.
최준혁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오늘 친구랑 딱지치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도윤
알림장 확인 했습니다.오늘 수영에 갈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채원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오늘 할머니 집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할머니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규원
알림장 확인했습니다.친구 집에서 오랬 동안 놀아서 감사합니다.
서예원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연아가 빛나는 색종이를 준게 고맙습니다.
김지연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할머니께서 우리집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나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그림을 즐겁게 그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엄태준
알림장 확인했습니다. 아빠랑 저녁에 우산을 쓰고 산책을 했는데 낙엽도 이쁘고 춥지도 않아서 산책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