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반

  • 작성자
  • 작성일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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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03월 04일(월) 알림장
댓글
류재순
나는 알게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어린이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니까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거야!
이서우
나는 사진찍는 것을 잘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사진 작가가 될거야!
서준석
나는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발명하는 것을 잘하니까 과학자가 될거야!
이소율
나는 병원 냄새를 좋아하고, 언니 오빠에게 붕대 감아주기, 약 발라주기, 반창고 붙여주기를 잘하니까 의사가 될거야!
류재순
서우는 사진 작가가 되고 싶군요. 서우가 찍을 멋진 사진을 생각하니 설레는걸요? 준석이의 발명품이 우리 생활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켜줄거라 믿어요. ~ 소율이는 다친 사람을 치료해주는 것에 관심이 많군요. 좋은 의사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요. ~
이지민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을 발표하는 것을 잘 하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을 좋아하니까 대통령이 될거야!
윤여재
나는 두가지 꿈이 있어. 첫번째, 영화 스크립트 쓰는 것과 내 유투브 촬영을 좋아하고, 영어로 연기하는 것을 잘하니까 배우 겸 감독이 되고 싶어. 두번째, 공부를 좋아하고, 내가 아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을 잘하니까 선생님이 되고 싶어.
장하준
나는 섬세한 그림을 그리고 만들기도 좋아하고, 자동차와 같은 기계를 좋아하니까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이 될거야.
나는 야구를 좋아하고,운동을 잘하니까 야구 선수가 될거야!
이재윤
나는 곤충을 좋아하고 곤충에 대한 지식이 많으니까 곤충 학자가 될꺼야~!
김시하
나는 궁금한 것이 많아. 궁금한 것을 관찰하고 생각하는 일은 즐거워. 상상해서 새롭게 만드는 것을 난 잘 해. 그리고 로봇을 정말 좋아해. 그래서 난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될꺼야!
류재순
대통령이 되겠다는 지민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이는 멋진 대통령이 될거예요. 여재는 특별한 영화를 만들어서 영화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선생님이 되면 좋겠네요. 하준이가 만든 자동차가 나올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은 그 차를 꼭 탈거예요. 야구 선수가 되겠다는 친구는 누굴까? 선생님 화면에 이름이 안 떠서 너무 궁금하네요. 재윤이가 곤충을 좋아하는군요. 선생님도 곤충에 관심이 많아요. 곤충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서 기쁩니다. 시하는 로봇공학자가 되는 꿈을 갖고 있군요. 선생님도 로봇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가 기대됩니다.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로봇을 꼭 만들어 주세요. ~
김찬효
나는 말하는것도 좋아하고 듣는것도 좋아하고 어려운사람도 돕고싶어!그래서 변호사가 될거야!
차지후
난 슈퍼카를 좋아 하니까 자동차 레이서가 되고싶어!
홍서영
나는 첼로를 좋아하니까 첼리스트가되고싶어
윤정원
나는 야구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야구선수가 될꺼야~!
강시우
선생님 제 이름이 지워졌네요.제 꿈은 야구선수 입니다.^^
김우진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걱정되어 치료할수있는 백신을 만드는 연구원이 될거야!
손민호
나는 만드는 걸 좋아 하고 잘하니까 건축가가 되고싶어.1999층 빌딩을 만들고 싶어.그 안에는 뭐든지 다 있을꺼야.
최소원
[최보나] 안녕,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책읽기, 그리고 영화 보기야. 잘 하는 건 예쁜 그림과 글씨로 수첩을 꾸미는 것이고, 난 체력도 무척 좋아. 난 커서 판타지 영화작가가 될 거야.
남규리
유투버가 되는게 꿈이야. 영어/한국어로,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게임이나 내가 직접 만든 게임들의 사용법이나 업데이트 하는 것을 알려주는 영상을 내가 직접 출연해서 만들고 올리는 거야
류재순
찬효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변호사가 될거구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멋진 꿈이야. 지후는 모험을 즐기는군요. 자동차 레이서라는 꿈이 정말 근사해요. 선생님은 빠른 속도에 놀라 계속 눈을 감고 있을지도 몰라요. 서영이는 첼리스트가 되고 싶구나. 선생님도 첼로 악기 소리를 사랑해. 서영이의 멋진 연주가 듣고 싶어요. 정원이는 야구를 좋아하는구나. 야구 경기는 정말 재밌지. 얼른 개학해서 점심 시간에 야구 놀이하면 좋겠어요. 시우도 야구 선수가 꿈이구나. 정원이와 시우가 야구 선수가 되서 리그에서 만나면 정말 흥미진진하겠는걸? 우진아, 우리 모두 바라는 일이야. 연구원이 되서 꼭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을 만들어줘. 민호는 건축가가 꿈이구나. 선생님은 ebs에서 하는 집에 관한 프로그램을 가끔 보는데 거기 건축가들이 지은 집이 나와요. 건축가들이 하는 일을 보고 선생님도 건축가가 되고 싶어졌단다. 보나야, 판타지 영화 작가가 되고 싶구나. 선생님도 판타지 소설 무척 좋아하는데 보나의 작품 기대할게요. 규리는 유투버가 되는게 꿈이군요. 요즘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규리의 업데이트한 영상 소개해줘요.
박하은
나는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랑 유튜버가 되고 싶어~예쁜 옷을 디자인해서 나도 입고 싶고 다른 사람한테도 입혀주고 싶고 아빠랑 재밌게 연습하는 것처럼 유튜브로 친구들에게 재밌는 것들을 소개 하고 싶어^^
류재순
하은이는 의상 디자이너, 유튜버가 되고 싶군요. 예쁜 옷을 만드는 과정, 옷을 소개하는 내용을영상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면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수 있을 것 같네요.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