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반

  • 작성자
  • 작성일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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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신승호
그동안 수녀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자하고 자상하신 수녀님 덕분에 많이 컸습니다. 2학기에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김지율
확인하였습니다
홍윤서
한학기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주셔서 윤서가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8월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녀님을 만나서 유진이가 한학기 동안 바르게 잘 성장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방학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2학기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