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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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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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석지원
선생님~ 에밀리아나 수녀님~ 1년 동안 덕분에 지원이도 저희 가족도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내년에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셔요~~~
남규리
양지영 선생님과 초등학교 1학년 과정을 함께하여 참 행복해요. 선생님 덕분에 좋은 학생과 학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선생님의 바램처럼 잘 해 나가도록 꾸준히 노력하는 저희가 될게요.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내고 다시 뵙겠습니다.